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/타임라인 (문단 편집) === 4월 === * '''4월 2일''' * 영포빌딩에서 인터넷 회사 [[다음]]에 대량의 자금을 보낸 메모가 보도되었다. [[미디어오늘]]에 따르면 영포빌딩에서 한 메모를 찾았는데 [[이명박]]의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직후인 2007년 8월 24일이라는 날짜, 주식회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이라는 계좌명과 계좌번호, 그리고 1억 1만원이라는 금액과 "의뢰인 : 김희중"이라는 내용의 메모가 있었다. 실제로 카카오(2007년 당시 다음커뮤니케이션)의 한 관계자는 메모에 적혀있는 계좌번호는 다음의 광고대금 관련 계좌였다”고 밝히며 이 계좌로 실제로 당시 1억 1만원이 입금되었던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. 이는 이명박이 대통령 후보 경선때부터 불법으로 선거운동을 벌인 것으로 추정되었고 그 자금이 다스로부터 흘러들어온 것으로 추정되었다. 한편 의뢰인으로 기록된 김희중은 당시 이명박 캠프의 회계책임자라서 자신의 이름이 올려진것 같다고 밝히며 본인은 해당 송금내용은 모르고 이 사건 외에도 이런 식으로 여러 번 본인 모르게 다른 사람이 송금했던 사례가 여러 번 있었고 검찰에게도 알렸던 내용이라고 밝혔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42040#csidx753c9914fbb5a4dbbf3c437d5379f54|#]] * '''4월 5일''' * [[http://media.daum.net/v/20180405184039377|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찰한 하드디스크가 확보되었다고 한다.]] 경찰청 진상조사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찰한 하드디스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. 골프장 라운딩, [[봉하마을]] 방문객과 나눈 대화 내용, 논산 젓갈시장 방문, [[노사모]] 회원들과의 만남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는데 문제는 봉하마을 방문객과 노사모 회원들은 정치인이나 기업인, 언론인도 아니고 '''민간인'''이라는 것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. 작성 주체자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만든 문서일 개연성이 크다고 판단해 [[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]]까지 다시 언급되었다. * '''4월 9일''' * [youtube(4dzxyMN8DnE)] *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관련한 뇌물수수, 조세포탈, 국고손실,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업무상 횡령, 형법상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, 정치자금법 위반,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하였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MYH20180409011400038|#]] [[분류:이명박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